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오는 18일부터 모바일인터넷 OZ를 통해 국내 프로야구 생중계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LG텔레콤은 국내 프로야구 경기를 모바일로 중계서비스하는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www.thesports.net)’과 제휴해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이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계채널이 1~2개인 지상파DMB나 위성DMB와는 달리 보통 하루 4경기가 벌어지는 프로야구 정규리그의 모든 경기를 OZ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은 향후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동영상 및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OZ라이프24(舊 오즈추천사이트)’에 접속해 ‘2009 프로야구 동영상 중계’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고 현재 OZ 웹서핑이 가능한 24종의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월정액 6000원에 1GB의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OZ 가입자의 경우 약 15시간의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는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