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OPEC은 이 같이 전하면서, 그 이유로 주요 소비국들의 석유 재고가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세계 경기가 점차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는 지난 12월의 배럴당 33달러선에서 2배 가량 오른 7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유가가 오르면서 OPEC회원국에서는 석유 공급을 조금씩 늘려왔다.
OPEC 이란 대표인 모하마드 알리 하티비는 "현재 석유 소비국들은 70달러 선에 만족하고 있으며, 여기서 더 오를경우 OPEC을 압박할 것이다...이란은 OPEC의 쿼터를 충실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경기 침체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면서 OPEC은 일일 석유 공급량을 420만 배럴로 줄이는데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