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텍파마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Cphi(Convention of Pharmaceutical Ingredient) Worldwide 2009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약품수출협의회가 주관하고 16개 회사가 공동으로 참가할 예정인데 회사측은 이를 계기로 하반기 유럽시장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텍파마측은 "유럽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유럽시장 공략의 주요 계기로 삼고 있다"며 "하반기 비만치료제 오를리스타트, 알코올중독치료제 아캄프로세이트, 간질치료제 토피라메이트 등의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는 "하반기에는 전반기대비 해외부분에서 큰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기존 최대시장인 일본시장 외에 유럽, 미국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텍파마는 지난해 1200만불 수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2000만불을 목표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