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스텍파마는 14일 실적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 148억원, 영업이익 16억,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0%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수출부문은 전년 상반기 61억원에서 85억원으로 40% 늘어났다.
회사측은 해외부분 성장세가 반기에도 계속 이어졌으며 하반기 또한 비만치료제와 알코올중독치료제 등의 매출호조로 증가세를 예상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익의 상대적인 저조했는데 이에 대해 회사측은 "감가상각비, 이자비용 등 고정비용이 늘고 자산성 없는 개발비의 감액이 원인"이라며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을 하반기 매출증가를 통한 단위당 고정비용의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극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