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위해 귀환 일정을 연기했다는 것이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이 이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 회장은 아직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체류 일정을 하루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성사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정은 회장은 14일 오후 두시경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15일로 늦춰졌다.
한편 일각에선 일단 현 회장과 김 위원장의 면담이 성사됐다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문제 등 남북 간 당면 현안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