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14일 "역외환율이 1230원 초중반으로 내려선 가운데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증시 상승폭이나 역외환율 하락폭이 크지 않은 데다, 1230원 아래로 하락할 경우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이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말을 맞아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점은 달러/원 환율의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달러/원 환율은 1230원 초반을 중심으로 제한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외 매매 동향 및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25.00~124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