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연방법원에 따르면, 2/4분기(4~6월)중 접수된 파산신고는 총 38만1073건으로, 1/4분기에 비해 15% 증가했다. 이는 개인과 기업 모두 실직과 대출 감소 등으로 영향받았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특히 2/4분기중 기업체의 파산이 1만6000건이 넘으며 분기 기준으로 1933년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워싱턴대의 잭 윌리엄 교수는 "소규모 비지니스에서의 챕터11이 엄청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라며, "일반적으로 경기 폭풍에서는 소규모 비지니스가 직격탄을 맞는 경향이 많다"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