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LG상사와 석유공사는 카자흐스탄 현지 아다(ADA) 광구의 지분 30%를 추가로 인수, 전체 보유지분을 75%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 지분은 40%, LG상사는 35%로 확대됐다.
석유공사와 LG상사 관계자는 기존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네덜란드계 파트너인 베르톰 측이 지분 매각을 희망해 와 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분 인수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자흐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아다 광구는 올해 말까지 25만배럴의 시험생산을 앞두고 있으며, 전체 매장량은 총 1억7000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