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동전자(김해중)가 올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26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3일 대동전자 관계자는 "재작년에 비해 작년에 실적이 많이 좋았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동전자는 지난해 매출액이 325억원으로 전년보다 109% 늘었고,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85억원으로 192%나 증가했다.
지난해 수주 증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증권가 일각에선 대동전자의 시가총액 2배를 넘어서는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자산재평가나 신사업 추진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회사측은 "자산재평가나 신사업 추진 계획은 현재로선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동전자는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내외장 케이스를 생산하는 사출 및 조립, 금형 제작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