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무역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0-2011년도 해외무역전시회 지원대상사업 선정계획’을 오는 14일에 공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 공고를 통해 내년과 내후년 2년 동안 해외무역 전시회에 참가할 수출유관기관, 업종별 협회, 단체 등의 지원신청을 한꺼번에 받고, 오는 10월 중에 지원대상을 조기에 확정·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매년 촉박한 해외전시회 선정과 짧은 준비기간으로 애로를 겪던 해외전시회 주관기관들이 이제는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출유관기관, 협회, 단체 등은 ‘단체참가 해외전시회’ 및 ‘해외특별전(구 주최전시회)’중 참가 희망하는 전시회를 선택하여 글로벌 전시포탈(www.gep.or.kr
신청서류양식은 글로벌전시포탈에서 출력하고, 서류를 작성하여 KOTRA해외전시협력팀으로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우편 송부하면 된다. (해외전시협력팀 02-3460-7677, 7678로 문의)
지식경제부 정만기 국장은 “이번 해외전시회의 조기선정으로 참가 기업들이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어 전시회 성과가 한 단계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