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6월 산업생산이 전월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3%증가할 것이란 로이터 폴 예상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전년동월비로는 17% 감소, 역시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16%를 하회했다.
특히 내구소비재 생산이 가파르게 감소하며, 전체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6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로 보합세를 나타났으며, 프랑스에서는 전월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탈리아의 6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1.2% 줄어들었다.
또한 유로스타트는 5월 산업생산 증가율을 기존의 0.5%(전월비)에서 0.6% 상향 수정했다. 전년동월비로는 기존의 마이너스 17%에서 17.6%로 하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