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제일기획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7.3% 상승해 코스피 대비 15.7% 초과 상승했고,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각각 16.3배, 13.2배로 대형주 평균 PER보다 17%~25% 높다"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2.7%로 배당에 대한 매력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회복시 인건비가 다시 늘어날 수 있고, 하반기 해외취급고 회복세도 기대보다 낮을 수 있기 때문에 하반기 영업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하반기 영업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경계하는 요인 세가지
2분기 수익성 개선이 고통분담 차원의 인건비 축소로 이루어져 향후 경기회복시 인건비가 다시 늘어날 수 있음
2008년의 공격적인 마케팅비용 지출로 인한 기저효과로 하반기 해외취급고도 회복세 기대보다 낮을 수 있음
구매와 관련된 마케팅비용 중심의 확대로 삼성전자 마케팅비용 확대에 비하여 해외취급고 성장 느릴 수 있음
- 삼성전자 기반, 민영미디어렙 등에 따른 장기 성장여력은 여전히 높게 평가
마케팅 수요가 많은 휴대폰, TV, 생활가전 등이 삼성전자의 성장을 주도하면서 삼성전자의 마케팅비용 확대여력 높음
민영미디어렙을 통한 광고판매의 경쟁체제는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는 시장으로 변화시킬 것
국내 1위 광고업체인 제일기획은 민영미디어렙 도입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의 기회
- 장기적인 성장여력에도 불구하고 주가상승으로 Valuation 높아져 투자의견 HOLD로 하향 조정
제일기획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27.3% 상승하여 KOSPI 대비 15.7% 초과 상승
2009년과 2010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각각 16.3배, 13.2배로 대형주 평균 PER보다 17%~25% 높음
예상 배당수익률은 2.7%로 배당에 대한 매력도 하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