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은 3M이 전세계 독점으로 판매중인 반사형편광필름(DBEF) 대체용 전략 제품인 고휘도액정복합필름(CLC) 개발을 마치고 국내 대기업과 샘플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며 "오는 4/4분기 양산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사형편광필름은 LED TV 판매호조로 인한 공급부족 상태로 시장 규모는 약 1조 2000억원이다. 현재 3M이 독점하고 있어 광학시트 중에서는 이익률이 가장 높은 상황.
또한 4/4분기 마이크로렌즈와 프리즘 등 2장의 필름을 1장으로 구현한 PTW 제품이 출시될 계획인데 이는 특히 슬림화에 유리해 LED TV의 신모델에 본격적으로 채용될 것으로 예상, 4분기 이후 신화인터텍의 신규 성장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함께 LED TV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만하다는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대부분 LED TV에 채용되고 있으며 신제품이 ECO(저전력소비)와 슬림에 적합한 제품이어서 중기적으로 LED TV 확대에 따른 수혜를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화인터텍의 반사필름은 얇은 것 2장을 붙여 다른 제품에 비해 열에 강해 LED BLU 반사필름에 거의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향후 출시될 신제품인 고휘도액정복합필름(CLC) PTW 제품도 LED TV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어서 제품화 될 경우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
김 연구원은 "대폭적인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0년 예상 P/E가 7.6배와 6.2배인 점을 감안하면 중기적으로 주가는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 출시될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휘도액정복합필름과 PTW 신제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