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 무역적자가 전월의 259억 7000만 달러에서 늘어난 270억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폴 예상치인 285달러 적자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유가 상승으로 상품 수입은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하며 무역수지를 악화시켰다.
하지만 미국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를 어느 정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6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 증가한 1257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2.3% 늘어난 1527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