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9월 인도분 WTI는 71센트, 1.02% 상승한 배럴당 70.16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8.84달러~71.13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핵산 브랜트유도 43센트, 0.59% 오른 72.89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1.68달러~73.52달러.
이날 오후 연방준비제도의 공재시장위원회(FOMC)는 시장이 예측했듯이 제로수준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발표 직후 뉴욕증시는 상승폭을 줄여 다소 밀리는 듯했으나 이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웰스파고 어드바이저의 경제학자인 마크 비트너는 "전혀 놀랍지않다. 컨디션이 안정되어가고 있다는 많은 부분에 대해 연준이 확인시켜준 것이다."고 지적하고 "아마 경기침체는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원유 선물가는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엇갈린 발표 후 뉴욕증시 상승세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원유재고(8월7일)가 이전주대비 250만배럴 증가한 3억520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11일 미석유협회(API)는 140만배럴 감소했다고 상반된 지표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