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 2/4분기 글로벌 휴대폰 판매량이 2억 860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로 9.4% 감소하며 사상 최대 감소율을 기록한 1/4분기에 비해서는 개선된 수준.
반면 2/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41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트너는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휴대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판매가 증가한 것은 무선통신 사업자들이 기기당 매출 기대가 큰 스마트폰에 대한 마케팅을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한편 가트너의 집계에 따르면 2분기 시장점유율은 노키아가 36.8%로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로 삼성전자가 19.3%로 2위를, LG전자가 10.7%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