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1579.21로 마감, 지난해 8월 11일 1581.09포인트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연중 최장 기간인 20일 연속 이어졌다. 이기간 동안 외국인 매수규모는 7조 1505억원에 달했다.
역대 연속 순매수 기록은 지난 1998년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34일 연속 순매수였고, 당시 금액은 3조 2507억원으로 최근 20일 연속 순매수 금액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현대증권의 차은주 애널리스트는 "최근 외국인 매수는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비중 상향에 근거한 것으로 판단되며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외국인의 추가 예상 유입 자금은 34.7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