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7월31일) 경기선행지수가 이전주의 119.6보다 2포인트 이상 오른 121.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수의 연 성장률(WLI)은 5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던 이전 주의 8.8%에서 이번주는 10.5%로 크게 높아지며 2004년 5월19일 주간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WLI 지수가 두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 미 경제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추탄 국장은 또 "이번주 지수가 이처럼 강력하게 상승한 것은 주택시장이 강력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CRI는 인플레이션 움직임을 보여주는 미래 인플레이션 게이지(USFIG)가 7월 84.6으로, 7개월 최고 수준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현 경제상황에서 디플레이션 압력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