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조정이나 정부의 정책 효과로 인해 최근 생산과 소비 지표가 견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인다'는 현행 판단을 더 상향수정하기에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라는 지적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6월 보고서부터 '경기 악화'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경기가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선언을 했다. 7월까지 3개월 연속 경기판단을 소폭 상향수정했으나, 이는 주로 정부의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8월 보고서는 하야시 요시마사 신임 경제재정담당상이 오는 11일 관계 각료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100엔 선을 돌파했던 달러/엔은 7월 13일 91엔 선까지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95엔 중반선까지 반등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