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2.61% 오른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의 함승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FnC코오롱의 합병이 마무리됨에 따라 3분기 이후 패션 부문의 실적이 신규 편입돼 코오롱의 실적 개선세가 더욱 두드러 질 전망"이라며 "특히 4분기는 전통적인 패션 산업의 성수기로 패션부문에서만 매출액 1588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함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3년간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고 지속적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노력의 결실을 입증하고 있다"며 "대규모 구조조정 및 광학용 베이스필름, 석유수지 증설 등의 주요 설비 투자는 대부분 올 해로 마무리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확실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도 이날 코오롱에 대해 내년도 이익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