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헨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골드만삭스의 올 연말 S&P 500지수 전망치가 1050~1100선"이라고 소개하고, "이 수준이 바로 연말 목표가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헨은 이어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올 3월부터 시작됐다는 것이 증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증시는 지난 3월 12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뒤, S&P 500지수의 경우 666.79에서 1000선까지 회복하며 47%나 급반등한 상태다.
코헨은 또 "일자리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신규 고용이 나타나고 있다"며 고용시장의 개선을 기대하면서, "그러나 지표상 경기 침체가 끝난다 하더라도 수개월이상 고용시장의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고용시장은 다른 경제부문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여전히 취약해 실업률이 10% 바로 아래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6월 실업률은 9.5%를 기록했으며, 내일 발표되는 7월 실업률은 9.6~9.7%가 예상돼 1983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헨은 또한 경제 회복과 연관있는 에너지와 기술, 금융주가 눈여겨 볼 업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어제 미국의 3/4분기와 4/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1%(연율)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