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ECB는 오버나잇 금리를 0.25%로 동결하고 여신금리도 기존의 1.75%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로이터 조사 결과 75명의 이코노미스트 전원이 ECB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결정이 내려진 후 시장의 반응은 잠잠했다. 유로/달러는 1.4377달러 선에거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분트채 선물은 121.80 선으로 영란은행(BOE) 양적완화 한도 확대로 인해 반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유로퍼스트300 주가지수는 약 1% 정도 상승한 수준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ECB는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인플레이션 하강 압박이 높아지면서, 작년 10월 이후 모두 7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4.25%포인트나 내린 바 있다.
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일부 지표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경제는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