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상승폭을 100엔 이상 확대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강세로 전장을 마감했다.
한때 3% 이상 급락했던 중국 증시는 낙폭을 다소 줄이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1시 57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1만 413.13엔으로 전날보다 160.61엔, 1.56% 상승하고 있다.
오후 들어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주력주를 중심으로 매입 주문이 늘어나면서 상승폭을 100엔 이상 확대하고 있다.
쿄세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KDDI와 NTT 도코모도 전장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83.53포인트 2.44% 하락한 3344.9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런민은행(PBOC)이 2/4분기 정책 보고서를 통해 기존 통화정책을 미세조정할 다양한 조치를 전개하겠다고 밝혀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0% 오른 6861.9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8% 오른 2만 593.79로 전장을 마감했다.
대만 증시는 기술주가 하락하고 있지만 은행주들이 선전하며 주가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