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로이터통신은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 이미 올 회계연도 소비자물가지수가 1.3% 하락한 뒤 2010회계연도에도 다시 1.0%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BOJ가 그 다음 해까지 물가 하락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최소 3명의 소식통들은 최종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는 회계연도 2011년에도 마이너스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일본 경제의 생산갭(GDP gap)이 당분간 빠르게 해소되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에 대략 소비자물가는 2011년까지는 하락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고, 다른 한 소식통 역시 이 같은 관점을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같은 언급이 미칠 파장 때문에 모두 익명을 요구했지만, 이들 소식통은 통화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인물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OJ는 2011 회계연도의 성장률 및 물가 전망이 담긴 하반기 경제 및 물가 전망 보고서를 오는 10월 30일 제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