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3.10% 상승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42% 상승한 1만1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부진한 2/4분기 실적발표로 10.32% 급락한 1만1300원에 장을 마감한 뒤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는 전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6억원과 1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47%와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작개발비용 그리고 환율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처럼 부진한 2/4분기 실적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의 김민경 애널리스트는 이날 "2/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감소한 것은 지난해 2/4분기 일부게임의 출시와 환율상승 등 일시적인 매출상승분이 존재해 크게 우려할 바가 아니다"며 "3/4분기 이후에도 기존의 주요 게임들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활을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게임 등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