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제일화재는 6일 기독교 신자들이 종교활동 중에 발생하는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크리스천 사랑나눔 자동차보험’을 오는 7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2005년부터 판매해왔던 크리스천 자동차보험에 특약을 강화한 것으로 특히 워십기간(수, 금요일 저녁, 주말과 휴일)중 발생하는 자동차 상해에 대한 부상가입금액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익자 지정 추가위로금 특약을 신설해 가입자가 자동차사고로 사망할 때 사망보험금 외에 추가 10% 금액을 ‘십일조’ 형식으로 기지정한 교회나 특정 개인에게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대한 추가 납입 보험료는 약 400원 수준이다.
이밖에 교회버스 탑승 중 상해특약, 워십특약, 주일자녀 케어특약 등을 신설해 기독교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상품에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