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의 증권업종에 대한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Top picks: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금융시장 개선은 증권주에 긍정적
KOSPI지수가 타국가들의 주식시장 대표지수 대비해서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Valuation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고, 고베타 업종인 증권업종에 대해서도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Valuation에 대한 부담이 논의되고 있음. 동사는 경기지표 개선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금융시장을 활성화하고 증권업체들의 실적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유지함.
1) 최근 국내외 경기지표들의 개선추세 지속되고 있고, 국내의 빠른 경기회복에 힘입어 한국경제 성장률이 상향되고 있으며, 2) CMA(2009년 7월 전월대비 4.9% 증가한 40조원) 및 ELS 판매가(2009년 7월 1조원 수준 회복) 증가하고, 3)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반영에 따른 IPO 및 M&A등 IB시장이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는 점에서 증권업종의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됨.
▶ 거래대금은 이익증가의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
뿐만 아니라 펀드 판매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FY09 하반기에도 거래대금이 증권사의 이익을 개선시켜줄 전망. 2009년 4~7월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9.1조원 수준(KOSPI가 2000p를 넘어섰던 FY07 대비해서는14.3%, FY08 대비해서는 42.1% 증가한 것).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CMA 지급결제 시행등은 주식시장의 매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거래대금 증가의 유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므로 FY09 하반기에도 8조원 수준의 거래대금이 유지될 전망.
당분간 펀드판매 활성화보다는 1)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증권주, 2) 2009년 8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증권사의 소액지급결제에 따른 수혜주, 그리고 3) 비은행 지주 또는 증권사가 제조업을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한 ‘금융지주회사법’ 상정에 따른 수혜주 등이 부각될 전망.
▶ 이익증가를 통해서 Fundamental 개선이 가능한 증권사가 매력적임.
증권사의 영업이익은 거래대금 증가를 통해 2009년 3월을 기점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익증가는 증권사의 Fundamental을 개선시켜 상승에 대한 Valuation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있음. 따라서 M&A나 정부정책에 따른 단기적인 모멘텀에 따라 상승하고 있는 증권주보다는 실적에 기반을 두고 Fundamental이 개선되는 증권사로 관심을가지는 전략이 필요할 전망.
FY09 이익증가의 기반이 브로커리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반기에도 브로커리지 부분에서 타사대비 높은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가 매력적. 다만 하반기에는 브로커리지 수익에만 집중하는 증권사보다는 하반기 금융시장 환경 개선에 따라 간접투자시장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브로커리지 수익 + 간접투자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좋을 것으로 판단됨.
▶ Top picks는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등을 유지함.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