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5일 뉴욕 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높아진 가운데 경제 지표의 예상 밖 악화로 하락
- 미 국채가는 다음 주 예정된 신규 발행 물량 부담으로 사흘 째 약세 지속.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1%p 상승한 연 1.21%,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상승한 연 3.75%
- 고용조사업체 ADP, 미국의 7월 민간부문 고용이 37만 1000명 감소했다고 발표.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는 35만명 감소
- 미 구매관리자협회(ISM),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46.4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월 47.0 및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 48.2를 하회한 수치
- 상무부, 6월 공장 주문이 0.4% 증가했다고 발표. 3개월 연속 증가세로 월가 전망치는 0.9% 감소. 내구재 주문은 2.2% 감소, 비내구재 주문은 2.7% 증가
- 국제 유가는 지난 7월 31일로 끝난 주간의 원유 재고가 170만 배럴 증가했다는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WTI 9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77%p 상승한 71.97 달러
▶ U.S. Market Insights
- P&G, 회계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한 24 억 7000 만 달러(주당 80 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2.8% 하락
- 아마존, 소니가 아마존의 킨들보다 저렴한 전자책 2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지면서 주가 1.9% 하락
- 포드, 미국의 자동차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주가 1.7% 상승
- 씨티그룹, 소비자 금융 부문의 20개 사업을 매각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 8.9%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미국의 서비스업, 고용지표 악화 소식에 하락세로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24.24p(-0.52%) 하락한 4,647.1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7.84p (-0.51%) 내린 3,458.53,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64.01p(-1.18%) 하락한 5,353.01 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 이날 지난 6월 유로존의 쇠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다고 발표. 5월의 3%보다는 낙폭이 줄었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2.2%보다는 낙폭이 컸음.
- 블루버그통신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 7 월 제조업 PMI 는 전달의 42.6 에서 46.3 으로 상승했다. 5 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8 월 이후 11 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달 영국의 주택가격이 지난 6 월보다 1.1% 상승했다고 보도.
-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의 로이드 뱅킹그룹이 상반기에 31억파운드(52 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함. 로이드은행은 기업 및 부동산 대출의 상각 규모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이 악화됐음. 상반기 부실 대출에 대한 충당금은 134억파운드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전망치(113 억파운드)를 상회했음.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