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로 출발한 국채 수익률은 예상치를 밑돈 ISM 비제조업지수 등이 경기회복 기대감에 적신호를 보내며 하락세로 반전됐었다.
이후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올 하반기 미 GDP성장률 전망치를 1%에서 3%로 크게 상향 조정하며, 수익률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5일 (현지시간)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18분 현재 상승 반전되며 0.073%P 오른 3.759%를 나타냈다.
30년물과 2년물 수익률도 이시간 각각 0.095%P와 0.012%P 올랐다.
채권시장은 재무부가 분기기준 사상 최대치인 750억달러 규모의 국채 리파이낸싱 계획을 발표하자 압박 받으며 수익률이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경기회복 기대감에 대한 경계감으로 채권가가 상승하며 수익률이 하락 반전됐다.
이날 공급관라지협회(ISM)는 7월 비제조업지수가 46.4로, 전월 47.0과 전망치 48.0을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또 6월 공장주문은 전월비 0.4% 상승하며 로이터 예상치인 1% 감소세를 상회했지만, 5월 1.1% 증가세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하반기 GDP 성장률을 크게 상향조정한 것에 다시 채권가가 강세 반전되며 수익률은 하락 반전됐다.
구겐하임증권의 분석가인 제이슨 로긴은 "골드만삭스의 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이 채권시장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고 전했다.
2년물 수익률 1.215%(+0.012%), 가격 99-18/32( -01/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759%(+0.073%), 가격 94-27/32( -18/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561%(+0.095%), 가격 94-30/32(-1-16/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