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4번째인 이번 하계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직원 자녀들로 하여금 모비스 가족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고, 직원자녀들의 사회성 함양은 물론 직원자녀들에 대한 복지증진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서 개최했다.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별 신문제작과 조대항 미니올림픽을 통해 구성원들의 창작활동과 협동능력을 배양하고 참가 학생들은 인근 두능산 등반과 워터파크에서의 수상놀이를 통해 피서를 즐기기도 했다.
특히 둘째날 저녁 캠프파이어를 하고 이어져 열린 ‘다짐의 시간’에는 그동안의 잘못한 점을 돌이켜보고 부모님께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지며 평소에 말씀드리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로 전하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윤어진ㆍ여진 쌍둥이 남매 (11세, 익산부품센터 윤완선 과장의 자녀)는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조를 이뤄 게임을 하고 같이 산에도 올라 즐거웠다”며 “워터파크에서의 물놀이와 저녁시간에 했던 캠프파이어는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였다”라고 입을 모아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 외에도 중학교 자녀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방학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는 ‘하계 해외배낭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해 유럽여행을 하며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의 현대모비스 해외공장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