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한국타이어는 1300원(6.19%)내린 1만97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지난 3일 씨티그룹의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면서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기관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200만주에 가까운 한국타이어의 주식을 팔아치웠고 외국인이 이를 받아가는 모습이다.
당시 씨티그룹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마진 확대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한 "한국타이어의 가파른 이익 턴어라운드가 이어지고 있고 글로벌 타이어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며 "따라서 하반기에도 마진 개선이 이어져 3/4분기 영업마진은 12%, 4/4분기에는 11%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