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파산연구소(ABI)에 따르면, 7월중 소비자 파산신청 건수가 12만6434건으로 집계돼 1년 전과 비교해 34.3%나 급증했고, 전월 11만6365건에 비해서도 8.7%가 늘어났다.
또 7월중 챕터13 신청은 전체 파산신청의 28.3%에 달해, 6월에 비해 소폭 증가세를 기록했다.
ABI는 실업률 상승과 부진한 임금인상, 주택가치 하락, 부채비율 등으로 소비자 파산신청이 계속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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