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정 애널리스트는 "특히 7월 미국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2.2% 감소하였으나, 7월 발효된 폐차 후 신차구입보조금 정책의 효과로 전월 대비 16.0% 증가하면서 하반기 자동차 판매 감소 폭에 대한 우려를 약화시켰다며 "7월 미국 판매를 근거로 산출한 계절조정 연간 판매는 1073만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7월 내수 판매 전월대비 16.0% 증가
7월 미국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2.2% 감소하였으나, 7월 발효된 폐차 후 신차구입보조금 정책(Cash for Clunkers)의 효과로 전월 대비 16.0% 증가하면서 하반기 자동차 판매 감소 폭에 대한 우려를 약화시켰다. 7월 미국 판매를 근거로 산출한 계절조정 연간 판매는 1,073만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폐차 후 신차구입 보조금 정책과 마케팅의 시너지로 현대차그룹 최대수혜 7월 미국 자동차 수요를 견인한 폐차 후 신차 구입보조금 정책의 최대수혜자는 현대차그룹으로 판단된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각각11.9%, 4.7% 증가했으며,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하게 2.4% 상승한 포드보다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7월 시장점유율 또한 전년동기대비 1.5%p향상된 7.5%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 정책과 함께 Job Assuarance program, Gas Lock promotion등의 마케팅전략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폐차 후 신차구입보조금 예산의 추가안이 의회에서 승인되면 현대차그룹의 정책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폐차 후 신차구입 보조금 정책과 마케팅의 시너지로 현대차그룹 최대수혜
7월 미국 자동차 수요를 견인한 폐차 후 신차 구입보조금 정책의 최대수혜자는 현대차그룹으로 판단된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9% (20.1% MoM), 4.7% (9.3% MoM) 증가했으며,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하게 2.4%(6.4% MoM)상승한 포드보다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7월 시장점유율 또한 전년동기대비 1.5%p향상된 7.5%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 정책과 함께 Job Assuarance program, Gas Lock promotion등의 마케팅전략이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폐차 후 신차구입보조금 예산의 추가안이 의회에서 승인되면 현대차그룹의 정책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신차 출시 임박, 올 12월 이후 미국 공장 가동률 상승 전망
현대차는 8월 Tucson 후속과 9월 NF쏘나타 후속을 국내에 출시한다. NF쏘나타 후속의 경우, 올해 12월부터 미국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신차 효과는 국내와 미국 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그룹은 이미 현재의 제품라인업으로 품질을 검증받았다. 올해 이후 출시되는 신차들은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출시된 현대차그룹의 신차 판매량이 호조를 보인다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Tucson 후속은 하반기 현대차 미국 시장점유율에 일조할 것이며, NF쏘나타 후속은 올해 12월 이후 미국 공장의 가동률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