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대책임을 부담하고 있는 두산의 신용도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점 ▲차입부담 과소 큰 편이나 자산보유력 및 계열을 감안할 경우 재무융통성이 양호하다고 판단되는 점 등을 반영한 결과다.
지난 2007년 12월 21일 두산의 타워BU 물적분할로 설립된 두산타워는 초대형 빌딩(두산타워)의 임대 및 관리 대행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신평은 두산타워에 대해 "계열사의 오피스 빌딩 입주, 쇼핑몰의 우수한 상권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분할 이전 해당사업부문은 수익성이 다소 미흡한 수준에 머물렀으나 임대조건 변경을 통해 임대보증금 일부를 반환하고, 월임대료를 인상함에 따라, 외형 및 수익창출력이 일정수준 향상되고 있다는게 한신평의 판단이다.
한신평은 "추가 유형자산 투자, 임대보증금 축소 등으로 순차입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안정적사업 영위, 수익창출력 향상, 자산보유력과 계열의 우수한 신용도를 감안할 때 양호한 자금대처력을 갖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한신평은 "회사 분할시 두산으로부터 승계한 회사채는 두산이 연대해 책임을 지고있다"며 "동 채권의 신용등급은 두산의 회사채 신용등급(A-/안정적)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