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A체결식은 구자라트 현지에서 이뤄지며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을 비롯해 구자라트 주 N.모디 수상, 구자라트 산업광물부 M.사후 장관, 구자라트 혁신도시회사 사장인 N.비딸, 한국토지공사 홍경표 경제협력이사가 합의각서를 체결한다.
인도 구자라트 경제특별구역(SEZ)는 전체면적 1100ha, 사업비 약 2억불(한화 2520억원)규모로 오는 2014년 준공 예정이며, 한국형 복합산업단지는 약 330ha면적으로 뭄바이에서 약 150Km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이에따라, 토공은 구자라트혁신도시회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경제특구 전체 지구에 대한 개발기본구상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을 수행하는 한편, 한국형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체 1100ha 중 330ha 분할 받아 단독으로 자체 개발 및 매각까지 하게된다.
이번 MOA를 통해 토공은 국내 제조, 건설 관련 기업들이 인도와 같이 잠재력이 큰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토공 홍경표 경제협력이사는“이번 MOA 체결을 통해 부지확보와 기반시설 문제로 인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국내 수준의 산업단지를 제공함으로써 토공의 국내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