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은 4일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6.59%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골든오일은 캐나다 헤이스팅스(Hastings) 광구 10-9 유정 개발시추 및 생산 테스트 결과 일산 2700 배럴 규모의 원유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골든오일은 이번에 원유 생산에 성공한 헤이스팅 광구가 캐나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 동남부에 위치한 육상광구로 골든오일의 100% 자회사인 쿠트니社(Kootenay Energy Corp.)가 광구 지분 100%를 보유중이라고 설명했다.
골든오일 관계자는 "원유 시험분석 결과 API 비중 40도 수준의 초경질유"라며 "이번 시추 및 테스트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생산 배관 설치와 주정부 행정절차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중이며 이번 주부터 바로 상업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오일은 이미 아르헨티나에서 일산 250 배럴, 캐나다에서 일산 350 배럴의 원유를 생산중이며 이번 헤이스팅스 시추 성공으로 원유 생산규모는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