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SK네트웍스와 SK텔링크, SK텔레콤 등 SK통신그룹의 유선통신사업 집중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Q09 Review: 가입자 순증 1위 달성, 하지만 영업적자 지속
– 2Q09 매출액은 4,560억원(+4.1%QoQ, -4.7%YoY),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적자 지속
– 2Q09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1) 지난 1Q08 텔레마케팅 사건 발생(영업정지)이후 5개 분기만에 최초로 매출액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점, 2) 1H09 기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순증 1위(20.5만명)를 달성했다는 점(가입자 턴어라운드 본격화)
– 가입자 감소 효과는 즉시 매출액에 반영되지만 가입자 증가 효과는 무료 프로모션 등으로 인해 최소 3개월 후부터 반영된다는 점에서 텔레마케팅 사건의 후유증은 2Q09를 기점으로 해소된 것으로 판단
◆ 3Q09 전망: 영업적자 폭 감소 시작, 실적 턴어라운드 초입 국면 진입
– 3Q09 매출액은 4,733억원(+3.8%QoQ, +5.7%YoY),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한 -55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에 진입할 전망
– 이는 1) 지난 상반기 가입자 순증 효과의 매출액 반영(영업 레버리지 효과), 2) 상반기 초고속가입자 순증 1위 달성에 따른 하반기 마케팅 비용 집행의 유연성 확보(매출액대비 마케팅비 비중 2Q09 33.4% 3Q09E 27.4%)등에 기인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 SK브로드밴드 주가는 3천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단기 급락 이후 모회사 SKT의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 및 지분율 증가(43.4% 50.6%)로 인해 최근 주가 회복 국면에 진입
– 하반기에는 1) 상반기 누적된 가입자를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 진입, 2) SK통신그룹의 구조조정(SK네트웍스, SK텔링크, SKT의 유선통신사업을 SK브로드밴드로 집중) 가시화 등이 동사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 2009년 하반기 통신업종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