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3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피파온라인, 슬러거 등의 스포츠게임과 해외부문에서의 높은 매출성장, 그리고 웹보드 게임 및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실적 등으로 인해 2/4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68%, 135%, 163%의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게임시장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치를 충족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는 고유의 실적변동성을 완화함과 동시에 성장성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미 출시된 피파온라인을 포함해 올해 중 AVA, NBA스트릿 등 해외(중국)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544억원 자금을 통해 그동안 약했던 부분인 게임 개발력과 게임라인업을 추가하고 있어 온라인 게임회사로서의 근본적인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게임 시장 비수기를 무색하게 한 2분기 실적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68%, 135%, 163% 의 고성장을 기록하여 전통적인 게임시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기대치를 충족시켰음. 피파온라인, 슬러거 등의 스포츠게임과 해외부문에서의 높은 매출성장, 그리고 웹보드 게임 및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실적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였고, 이에 따라 2009년 실적 가이던스를 큰 폭으로 상향조정하였음. (매출액은 종전 2,100억원에서 2,50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에서 690억원, 순이익은 31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상향조정)
- 해외와 국내의 고른 성장, 그리고 다가오는 모멘텀
동사는 2008년 해외매출비중이 6%에 불과하였으나, 2009년 상반기 해외매출 비중을 20%까지 높이며 게임산업 고유의 실적변동성을 완화함과 동시에 성장성을 높여가고 있음. 또한, 이미 출시된 피파온라인을 포함하여 올해 중 AVA, NBA스트릿 등 해외(중국)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임
동사는 지난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544억원 자금을 통해 동사가 약했던 부분인 게임 개발력과 게임라인업을 추가하고 있어 온라인 게임회사로서의 근본적인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됨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45,000원 유지
동사는 이처럼 실적 및 펀더멘탈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게임업종 전반의 주가조정에 동반하여 저평가 상황을 겪고 있는 상황임. 그러나, 동사의 국내외에서의 균형있는 성장과 개발력, 게임 라인업의 확충은 동사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되는 바, 기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45,000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