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2일 "네오위즈게임즈의 2/4분기 실적은 우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데 성장성 대비 저평가돼,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21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홍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웹보드 게임 매출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시행 영향 등으로 전분기대비 2.0% 증가했다"며 "퍼블리싱 매출액은 스페셜포스(1분기 94억원 -> 2분기 91억원), 피파온라인(86억원 -> 94억원), 슬러거(62억원 -> 78억원) 등의 호조와 해외 매출 증가(1분기 116억원 -> 2분기 127억원)로 전분기대비 8.6%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웹보드 게임 호조, 피파온라인과 슬러거 온라인스포츠 게임 성과 확대, 해외 로열티 수입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EPS 2631원에 목표 PER 16.0배를 적용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