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인사] 신한은행 부서장·신한지주 인사이동

기사입력 : 2009년07월31일 11:17

최종수정 : 2009년07월31일 11:17

▷신한은행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본부 팀장 이재근 ▲ 전략영업본부 팀장 이준권 ▲ 기업고객부 팀장 박현준 ▲ FSB연구소 팀장 이준구 ▲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환용 ▲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임영하 ▲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홍기운 ▲ 리스크총괄부장 조재희 ▲ 가좌동지점장 성영수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안효진 ▲ 경기광주지점장 정영식 ▲ 계동지점장 황규현 ▲ 구성언남동지점장 박호광 ▲ 구월힐스캐슬지점장 곽의권 ▲ 구의현대아파트지점장 이형락 ▲ 국민연금강남지점장 윤현호 ▲ 군자역지점장 송윤식 ▲ 남원주지점장 김대수▲ 도곡남지점장 박종오 ▲ 동래중앙지점장 이기학 ▲ 둔촌2동지점장 송만금 ▲ 마포지점장 장준현 ▲ 명일동지점장 박민영 ▲ 목3동지점장 이정호 ▲ 부천역지점장 최명기 ▲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최용준 ▲ 비산동지점장 이창희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최성조 ▲ 서산지점장 이명훈 ▲ 성내역지점장 김영수 ▲ 숭실대역지점장 임대연 ▲ 신월중앙지점장 이민호 ▲ 쌍문동지점장 서동재 ▲ 쌍문역지점장 김원배 ▲ 암사역지점장 오세성▲ 압구정중앙지점장 이하영 ▲ 언주로지점장 탁승훈 ▲ 영통대로지점장 김보현
▲ 울산북지점장 조동철 ▲ 월배지점장 김춘환 ▲ 은마아파트지점장 배승훈 ▲ 이수역지점장 이병도 ▲ 인천국제공항지점장 김일조 ▲ 일산호수공원지점장 임채성▲ 잠원동지점장 허일곤 ▲ 정릉지점장 최창학 ▲ 제기역지점장 윤종준 ▲ 주안남지점장 김인중 ▲ 철산동지점장 장기탁 ▲ 테헤란로지점장 윤창길 ▲ 퇴계원지점장 김영성 ▲ 하남풍산지점장 임연택 ▲ 가락동 금융센터장겸 PRM 문만호 ▲ 강남 금융센터장겸 PRM 조영준 ▲ 김해 금융센터장겸 PRM 한순금 ▲ 반포남 금융센터장겸 PRM 안해준 ▲ 서초남 금융센터 지점장 최광해 ▲ 송현동 금융센터장겸 PRM 이명규 ▲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 장래관 ▲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PRM 현홍주 ▲ 역삼역 금융센터장겸 PRM 구본익 ▲ 의정부 금융센터장겸 PRM 조상열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겸 PRM 정상용 ▲ 신한 Private Bank 강남센터 지점장 진영섭 ▲ 광화문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명홍 ▲ 남동공단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최동영 ▲ 부전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웅조 ▲ 시화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순종 ▲ 시화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최동욱 ▲ 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권순섭 ▲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이필수
▲ 평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이연호 ▲ 대기업영업부장겸 PRM 편흥섭
▲ 대기업영업부장겸 PRM 한창우 ▲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민정기
▲ 동경지점 조사역 이효선 ▲ 풍무동지점장 김재철 ▲ 기업여신관리부 심사역 박희조 ▲ 검사부 검사역 신오식

이상 79명.

▷신한금융지주 인사이동
▲ 신한금융지주 리스크관리팀 상무 이삼용
▲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장 정운진
▲ 신한금융지주 감사팀장 이영철

이상 3명.

(2009년 7월 30일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명태균, 오늘 김건희 특검 출석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에 연루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김건희 특별검사(특검) 소환조사에 31일부터 이틀간 출석한다. 명씨 측 관계자는 전날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피의자로 소환됐다"며 "출석하기 앞서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등에 연루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특검 소환조사에 31일부터 이틀간 출석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명씨 모습. [사진=정일구 기자] 앞서 특검팀은 지난 21일 명씨에게 지난 28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명씨 측은 불응했다. 당시 명씨 측은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출석 요구서 수령을 거부했다. 공천개입 의혹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같은 해 6월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방식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고 본다. 이에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겐 뇌물 수수를, 명씨에겐 뇌물 공여 혐의 등을 적용했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2024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김 전 의원 선거구였던 경남 창원 의창에 공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명씨 측은 지난 2월 입장문을 통해 김 여사가 당시 김 전 의원에게 김 전 검사의 당선을 지원하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특검팀은 전날 2022년 6월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2차 압수수색까지 단행하며 해당 의혹 관련 자료 확보에 착수했다. 지난 27일에는 해당 의혹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이던 윤상현 의원을 소환조사하며 '김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해 그가 윤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에는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명씨를 처음 소개하고, 명씨와 공천개입 의혹 관련 문자를 주고받은 인물로 지목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를 토대로 명씨에게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공천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질의하며 구체적 진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5-07-31 07:24
사진
트럼프 "韓, 관세 15%...3500억달러 투자"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과 한국이 포괄적인 무역합의를 도출했다며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는 15%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한국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미국산 에너지 1000억달러 구매를 약속했고, 미국에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 시장 등을 완전 개방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단을 접견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한국이 완전하고 포괄적인(Full and Complete) 무역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서는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산 제품에는 한국 측이 어떤 관세도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그는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는, 그리고 대통령인 내가 직접 선정한 투자 프로젝트에 총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기타 에너지 제품을 1,000억 달러어치 구매하기로 했으며, 또한 한국은 자국의 대미 투자 목적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투자금액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향후 2주 이내 백악관에서 열릴 양자회담을 위해 방미할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라며 "우리는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에 완전히 개방되며,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참석한 무역 대표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들을 만나 그들의 나라의 위대한 성공에 대해 논의한 것은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귀국행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손 동작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5-07-31 07:5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