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4559억5800만원으로 4.7%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415억72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 및 전용회선 사업 등의 호조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0% 증가했지만, 빠른 가입자 증가와 시장 경쟁 상황 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및 순손실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사업에서 지난 1분기 9만8000명 순증가에 이어 2분기에도 10만7천명이 늘어나는 등 상반기에만 20만5천명의 가입자 증가로 업계 순증 1위를 차지하는 등 빠른 가입자 증가세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이와함께 인터넷전화 사업에서도 2분기에 사업자 중 가장 많은 번호이동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상반기 누적으로 57만7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IPTV사업에서도 전국 커버리지 구축과 실시간 채널 강화 등을 토대로 실시간 IPTV가입자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Pre-IPTV가입자 1위를 유지하는 등 컨버전스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작년부터 시작된 SK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되면서, 유무선 결합상품인 T밴드 가입자가 2분기말 누적으로 46만7천명까지 확대됐고, 기업데이타 사업 중 전용회선 매출이 SK그룹 계열사 신규회선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약 15%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CFO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상반기 시장 순증 1위 달성을 통해 확보된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시장 경쟁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가입자 순증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SK브로드밴드는 컨버전스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도약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