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장중 발표되는 6월 산업생산(예상: +2.5%)과 주말 발표되는 美 2분기 GDP(예상: -1.5%), 다음주 국고 3년물 입찰 등의 주요 이슈에 대한 경계로 인해 국내기관이 매도헷지 중심의 리스크관리에 나설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7월 중순 이후 가격반등시마다 20일선의 기술적 저항이 지속적으로 확인됐다"며 "강세모멘텀을 확보하기 전까지 추가상승 가능성은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정부가 전일 발표한 8월 국고채 발행 계획에 대해 "PD에 대한 저리자금(2조원) 지원과 금리반등에 따른 가격메리트, 국고채 바이백 효과 등을 고려시 채권시장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는 전일 7월 경쟁입찰 규모(6조8180억원)와 유사하게 8월에도 6조8830억원의 국고채(경쟁입찰)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3년물과 5년물의 발행비중은 각각 33.2%와 37.8%로 평균 수준이며, 1조원의 국고채조기상환을 별도로 실행하기로 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월말 지표에 대한 경계와 휴가 시즌으로 국채선물은 거래가 소강 상태를 보였으나, 정부의 확장기조 유지 발언과 외국인의 선물매수, 주가조정 등의 영향으로 장중 강세권을 유지함. 9거래일만에 110.0p선에 안착은 하였으나, 20일선의 저항과 장막판 주가반등에 연동되며 상승폭이 축소됨. 외국인은 1,852계약 순매수. 현물시장에서는 국채선물에 연동되며 전영역으로 금리가 반락세를 보였으며, 장기영역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수익률곡선은 소폭 플랫해짐.
◆ 정부(국내외 경제동향 및 평가)가 세계경기의 더블딥 우려, 재정집행 여력 축소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하므로,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채권시장의 강세 동인으로 작용함. 2분기 GDP가 예상을 상회하고 심리지표가 개선되는 등 경기회복 기대감이 형성되고는 있으나, 정책효과와 일시적 요인을 고려시 경기회복을 낙관하기 이르다고 주장. 특히 정부부문의 성장기여도(전년동기대비)가 1분기 1.8%p, 2분기 1.9%p로 절대적이며, 투자와 고용창출 부진으로 민간의 자생력이 회복되지 않고 있고, 수출감소세도 지속되는 등 불확실 요인이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있음.
◆ 한편 정부는 7월 경쟁입찰 규모(6조8,180억원)와 유사하게 8월에도 6조8,830억원의 국고채(경쟁입찰)를 발행하기로 함. 3년물과 5년물의 발행비중은 각각 33.2%와 37.8%로 평균 수준이며, 1조원의 국고채조기상환을 별도로 실행하기로 함. PD에 대한 저리자금(2조원) 지원과 금리반등에 따른 가격메리트, 국고채 바이백 효과 등을 고려시 8월 입찰규모는 채권시장에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전망.
◆ 금일 국채선물은 장중 발표되는 6월 산업생산(예상: +2.5%)과 주말 발표되는 美 2분기 GDP(예상: -1.5%), 다음주 국고 3년물 입찰 등의 주요 이슈에 대한 경계로 인하여 국내기관은 매도헷지 중심의 리스크관리에 나설 전망이어서 약세가 예상됨. 또한 7월 중순 이후 가격반등시마다 20일선의 기술적 저항이 지속적으로 확인된만큼, 강세모멘텀을 확보하기 전까지 추가상승 가능성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
161D9 109.75 ~ 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