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세단인 시빅 하이브리드는 세단으로서는 탁월한23.2km/ℓ (국내연비측정기준) 의 연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혼다에 따르면 저회전 • 고회전 • 기통휴지의 3단계에서 밸브를 제어하는 ‘3 Stage i-VTEC’ 엔진과, 소형 • 고효율화를 꾀한 ‘IMA(Integrated Motor Assist)’ 기술을 조합한 새로운 ‘혼다 Hybrid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1.3 SOHC 엔진을 장착한 시빅 하이브리드는 엔진 발진 및 가속 시 모터가 엔진 동력을 보조하는 ‘병렬(패러렐) 방식’을 적용해 1.8 ℓ 급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완전전자식 무단변속기(CVT)인 혼다 ‘멀티매틱S’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을 실현했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08 글로벌녹색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녹색상품위너 1위를 수상하며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환경과 공해 연구회가 발표한 연료 소요비용 순위에서도 연간 연료 소요비용이 제일 낮아 가장 연료를 적게 소모하는 모델로 기록됐다. 가격은 3,80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2009년 6월 현재 누적판매대수는 총 498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