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0일 “신한지주의 하반기 대손비용률은 총대출대비 80bp 이내로 하락할 것”이라며 “하반기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2/4분기 중 상각, 매각 전 실질 연체 및 고정이하여신은 전분기 대비 각각 1110억원과 3600억원 순증해 건전성 악화 폭이 크게 둔화됐다.
요주의여신 순증액이 343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오히려 증가했지만 금감원 감사에 따른 건전성 하향 효과 등을 감안하면 크게 무리 없는 수준으로 판단했다.
1/4분기와 2/4분기 중 경상 대손비용 외에 각각 3100억원과 2900억원에 달하는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향후 추가 적립 요인이 거의 소멸된 것으로 판단해 3/4분기 이후 대손비용은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했다.
보수적인 가정하에서도 3/4, 4/4분기 중 대손비용은 각각 4000억원을 상회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총대출대비 80bp를 넘지 않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1등급을 충족하는 금감원 권고비율 상회로 지주사 자본적정성에 대한 우려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500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