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의류업체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올해 예상 실적을 매출액 8250억원,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각각 741억원과 396억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사 설명에 나선 한세실업 양창욱 이사는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무기로 바이어로부터 주요 벤더로 등록돼 있는 한세실업은 수익성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재무안전성 지표인 부채 비율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하반기 수주 현황도 좋아 올해 매출 목표인 6억6천만불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중미로 생산거점을 확장한 1998년 7900만불의 매출 이후 매년 평균 15%이상의 성장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3년마다 거의 두 배씩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