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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4Q 연속 깜짝 실적시현...목표주가↑\\"-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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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심원섭 애널리스트는 29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난해 3/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시장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현재 목표주가는 영업가치를 제외한 비영업가치에도 못 미치는 '최소한'의 목표치로 파라다이스의 현 주가는 현재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이어 "따라서 수익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46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4개분기 연속 earnings surprise 달성

파라다이스가 3Q08부터 4개 분기 연속 earnings surprise를 기록했다.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1.8% 증가한 804억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은 112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 급증의 원인은 전년동기대비 35% 이상 높은 엔고효과(외화가치 상승에 따른 drop액 성장)와 올 2/4분기 입장객수가 7만191명으로 3분기만에 전년동기 대비 성장(35.6%)했기 때문이다.

Drop액은 입장객이 현금 등을 게임칩으로 교환한 금액인데, 입장객이 외국인 및 교포로 구성돼 있어, 환율 특히 엔화(고액 베팅자의 대다수가 일본인이기 때문)가 현재와 같은 수준에서 형성될 경우, 매분기 1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 GKL의 상장은 주가 재평가의 계기

경쟁사인 ‘그랜드 코리아 레저(Grand Korea Leisure, 일명 ‘Seven luck’ 카지노)가 KRX에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해 10∼11월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 GKL은 지난해 매출액 3910억원, 영업이익 843억원, 순이익 602억원을 기록하며 주권상장시 6000억원 내외의 시가총액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라다이스와 GKL은 비록 업계내 경쟁관계이나 valuation시 파라다이스는 자산에, GKL은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으로 판단되어, GKL의 상장은 파라다이스의 주가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

◆ 수익 추정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

원화가치의 상승과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국내 입국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판단해, 파라다이스에 대한 수익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하지만 2/4분기 실적에서 보듯 입장객수의 상승세 전환과 환율이 현재 구간에서 큰 폭의 변동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바 수익 추정치를 상향조정하며 목표주가를 46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를 제외한 비영업가치에도 못 미치는 '최소한'의 목표치다. 현재 파라다이스의 시가총액은 3000억원인데 ▲ 2000억원 안팎의 현금성 자산과 ▲ 공시지가 기준 1500억원이 넘는 유휴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현재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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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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