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3/4분기에는 '로자살탄' '아토르바'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다소 부진한 2분기 실적
동사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예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영업외수지의 악화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아토르바’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의 증가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1,627억원을 기록하여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영업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4.0%p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였다.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4% 감소한 318억원에 그쳤는데 이는 매도가능증권 손실 25억원, 30억원 수준의 환손실 등의 영향으로 영업외수지가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 2분기 지분법 이익 다소 부진
2분기 지분법 평가이익은 138억원으로 전년 수준에 그쳐 1분기 179억원에 비하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분기 대비 환율이 떨어져 수출 비중이 높은 유한화학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1분기 37억원에서 2분기 17억원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유한킴벌리의 지분법 평가이익도 1분기 대비 31억원이 감소한 98억원에 그쳐 영업외수지 악화의 한 요인이 되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급격한 환율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여 지분법 평가이익도 2분기보다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3분기에는 영업이익 증가 예상
‘아토르바’, ‘로자살탄’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로 인해 3분기 매출액은 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에는 못 미치지만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88억원이 예상된다.
◆ 적정주가 230,000원, 투자의견 ‘매수’
하반기에는 다소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며, 제약업체 중 가장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에 대해 적정주가 23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