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항공 전문 경영인으로 화학 건설 항공 부문으로 구성된 그룹 주력사업의 한축을 담당해왔다. 1945년으로 전남 영광 출신인 박 회장은 지난 1969년 금호에 입사한 이후 1990년 영업담당 상무를 시작으로 아시아나항공에 몸담았다.
그는 2001년 아시아나항공 대표 사장에 올랐으며 2005년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부터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으로 직함이 바뀌었다.
재계 일각에선 박찬법 회장을 두고 부드러우면서도 합리적 카리스마가 넘치는 최고경영자(CEO)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