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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3Q 매출액 기대된다\\"-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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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강혁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8일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3.2% 증가한 142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매출 증가를 주도하는 제품은 노트북과 LCD TV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투자 포인트로, LED BLU 매출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AC LED 매출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대만 HUGA와 JV를 통해서 원활한 칩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서울반도체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42.6% 증가한 1,159억원이다. 매출액이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1) 노트북 BLU 물량이 2분기에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2) 조명 물량이 특허 문제 해결이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3) 핸드폰 BLU물량도 1분기에 비해서 10% 이상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6%로 1분기에 비해서 급격히 상승하는 것은 핸드폰 비중이 감소하고 조명과 노트북 BLU 비중이 확대됨으로 인한 제품믹스 개선과 2분기부터 지급수수료의 규모가 1분기 61억원에서 2분기에는 38억원으로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2분기 이후에는 매출액의 성장과 고정비 비중 하락에 따라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3.2% 증가한 1,428억원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매출 증가를 주도하는 제품은 노트북과 LCD TV일 것으로 예상된다. 1) 노트북 BLU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노트북은 국내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했는데 3분기 중에는 해외 거래선이 추가로 확보될 전망이다. 2) LCD TV용 BLU 물량을 3분기에는 여러 고객에게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LCD TV는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으로의 매출도 3분기 중에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에 비해서 상승한 13.1%로 예상되는데 이는 매출액 증가에 따라 고정비 비중이 하락하고 디스플레이 관련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핸드폰 비중이 하락하면서 이익 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급수수료 비중은 2분기에 비해서 더 낮아질 전망이다.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 포인트는 크게 3가지인데 첫째, LED BLU 매출이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서울반도체는 LG디스플레이에서는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로는 하반기부터 물량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BLU는 LG디스플레이의 비중이 높았지만 3분기에는 해외거래선으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CD TV로는 아직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지 않았지만 3분기에는 국내 고객과 해외 고객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AC LED 매출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반도체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AC LED 매출액은 2009년 중에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AC LED는 조명용 LED의 솔루션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데 이미 북미, 유럽의 메이저 업체들이 구매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대형 조명업체로 물량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대만 HUGA와 JV를 통해서 원활한 칩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서울반도체는 대만 2위 LED 칩 메이커인 Huga Optotech와 JV를 설립하고 칩 구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Huga Optotech는 월 8억개 정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서울반도체의 패키징 생산능력인 월 5억개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를 통해서 향후 증가하는 수요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uga Optotech으로부터 LED 칩을 구매하는 것은 2009년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1) 아직 LED 시장은 성장단계 초기 국면이라는 점 2)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점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 3) 국내 LED업체 중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고 4) 현재 단계에서는 밸류애이션보다는 성장성이 보다 중요한 국면으로 판단된다는 점 등 때문이다.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는 42,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09년 예상 BPS 3,899원에 PBR 10.8배, 2010년 예상 BPS 6,411원에 6.5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2009년 예상 ROE가 26.4%, 2010년 예상 ROE가 45.9%라는 점을 고려해도 다른 업종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밸류애이션이 적용되었다. 시장 수준에 비해서 높은 밸류애이션을 적용하는 것은 1) LED는 성장단계에서는 아직도 초기국면에 있으며 초기국면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고 성숙기가 되어 일반 조명시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 서울반도체의 PBR과 ROE의 추이는 현재 수준이 가장 높지만, ROE의 개선 속도도 현재 시점이 가장 빠르다는 점과 ROE는 2010년까지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BPS 역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때문이다. 3) 또한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고 있는 LED업체에 비해서 특허 관련해서는 완벽하게 해결되어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타사는 모두가 특허에 대해서는 완벽한 솔루션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불안전한 요소를 여전히 갖고 있다. 4) 글로벌 경쟁사인 Cree는 PER이 42.04배, ROE 2.32%, PBR 2.34배인 수준으로 시가 총액은 28억 달러(3조 5,000억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0년 서울반도체의 순이익이 1,277억 원으로 추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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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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