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 폴리실리콘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이너블루는 메탈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전문업체로 중국 현지법인(청해세원신능원유한책임공사)을 이미 설립했고 지난 3월에는 중국 규석광산 채광허가증도 취득했다.
M&M은 이너블루의 지분 37.2%(967,082주)를 확보해 세중나모(대표 천신일)에 이어 2대주주이지만, 최종오 이너블루 대표와 함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인수금액은 2~3주간 진행될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평가에 따라 결정되며 계약금 10억원은 이미 지급됐다.
M&M 김세연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그린에너지, 특히 태양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DPF 기업으로서 친환경 관련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이너블루는 메탈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생산 관련 특허와 생산기지(부지)를 확보하고 있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최고의 업체라는 판단으로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김 대표는 이어 "회사 인수대금과는 별개로 향후 공장건립 및 생산을 위해 약 100억 원 가량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생산된 폴리실리콘 판매망 구축 작업도 이제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